산둥성 칭다오 서해안신구 상무국 부산 항만공사 방문
2023년 3월 11일 ~ 1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서해안신구 상무국 왕지위엔(王娟) 국장 일행(8명)이 한국문화교류재단의 협조로 부산 항만공사 북항, 신항만을 방문하였다.
칭다오 서해안신구는 9번째 국가급 신구이며 아시아,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항만으로 중요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한국과 부산항은 오랜 기간 동안 협력(환적화물)을 유지하고 있다.
왕지위엔(王娟) 일행 8명은 부산 항만공사를 방문해 부산항의 선진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교류 상담을 하였다.